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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부터 캘리포니아주는 도시와 타운의 물 사용을 영구적으로 제한하도록 가주 수자원 관리 위원회가 승인한 역사적인 정책을 시행합니다. 이는 물 공급업체의 물 사용량을 향후 15년간 30% 줄이려는 목표이며,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매일 최대 1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. 물 사용 제한은 과거 사용량 및 날씨와 같은 요인에 따라 다릅니다.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은 영향을 덜 받게 되는 반면,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는 동네에 따라 제한 범위가 다르게 적용될 것입니다.
주 법은 야생동물 서식지, 어업, 식수 품질 등을 포함한 베이 델타 하구의 모든 면을 위원회가 보호할 것을 요구합니다.
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주 물 전쟁의 적극적인 투쟁자입니다. 대통령 후보자로서 그는 프레즈노의 집회에서 산호아킨 밸리 농부에게 더 많은 물을 가져올 것을 약속했습니다.
